즐겨찾기추가Quick Menu
회원로그인
가죽관리법 알려주세요
일반적인 관리 직사광선을 피할 것! (가죽 탈색 예방) 먼지 제거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 진공 청소 권유 항상 가죽 전용 세척제 및 보호 크림을 사용하여 관리 세척한 후에는 자연 건조 금지사항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소파 사용 금지 바디로션, 핸드크림, 헤어젤 및 스프레이를 바른 직후 소파 사용 금지 가죽세척제가 아닌 콜드크림, 우유, 지우개, 바나나 등의 사용 금지 왁스나 기름이 포함된 비누의 사용 금지 강한 화학제품 사용 금지 과다한 세척제나 콘디셔너 사용 금지 열기구 근처에 놓지 말 것 고양이나 개 등 애완 동물이 올라가는 것
사용중 쿠션이 변하거나 꺼진 느낌이에요
소파는 가죽, 스펀지, 마이크로화이버등의 소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사용하시면서 사용자의 사용 형태에 따라 어느 정도 모양의 변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쪽이 더 꺼진거나, 자제가 사용자에 의해 새롭게 자리잡는 과정이 발생합니다.
최초 수령시 허용오차는 (+)(-)5mm로 소비자 보호원에서 허용하는 수치이며, 사용 중에는 오차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기존제품과 새로구매한 제품과의 색상차이가 있어요
모든 제품은 포장된 상품과 달리 포장이 벗겨져 외부에 노출된 상태의 상품은 색상에 변화가 오게됩니다.
또, 염색 전 원지가 가지는 고유의 컬러가 달라 염색 시 이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 구매한 소파에서 냄새가 나요
새로 만든 제품은 바로 포장을 하여 배송 할 경우 제조과정의 냄새가 배어나 며칠 간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천연 가죽 특유의 초기 냄새, 스펀지 냄새, 접착제, 도장 냄새 등이 그 원인이며 환기 등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합니다
가죽의 주름과 패턴이 달라요
천연가죽은 혈관 흔 이나 상처로 인한 흔적, 힘줄, 자연적인 주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의 성장과정 또는 암/수, 나이, 도축한 계절 등 다양한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조가죽과 구별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따라서 등부분,배부분 등 부위에 따라 무늬와 강도,주름이 다른것은 천연 가죽 고유의 특성입니다
|
|
|
|
|
|
|
